문재인 대통령 신년기자회년“시진핑 주석 방한, 획기적 도약 계기”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월14일 한중 수교 30주년을기념해 올해 3월 방한키로 한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 리커창 총리의 방한에 대해 "한-중 관계를 획기적으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"이라며 밝혔다고 한국 언론들이 보도했다.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1월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"한중 관계를 크게 더 도약하자는 데양국 지도자들의 생각이 일치한다"고 강조했다.문 대통령은 이어 "2021, 22년